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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작은 정원

승란 2015. 6. 7. 08:47

 

 

 

 

 

 

 

 

 

아주 작은 베란다에서

그래도 나에게 행복을 주는 화초들

아침에 봐줄 시간이 없어

퇴근하고 바라보고 있으면

나에게 방긋 미소를 짓는 듯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