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의 그 이름
란초/곽승란
내 그리움 속에는
수채화 같은 사랑이
맑고 밝은 웃음에
언제나 함박꽃 같이
그렇게 웃고 있지
내 사진 속에는
향기 같은 사랑이
세상 모든 즐거움을
가득 담은 얼굴로
언제나 함께 웃고 있지
내 영혼 속에서
빛나는 진주처럼
마음에 자리한 이름 석자
영원히 사랑으로 남았지
참사랑의 이름으로.
참사랑의 그 이름
란초/곽승란
내 그리움 속에는
수채화 같은 사랑이
맑고 밝은 웃음에
언제나 함박꽃 같이
그렇게 웃고 있지
내 사진 속에는
향기 같은 사랑이
세상 모든 즐거움을
가득 담은 얼굴로
언제나 함께 웃고 있지
내 영혼 속에서
빛나는 진주처럼
마음에 자리한 이름 석자
영원히 사랑으로 남았지
참사랑의 이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