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있을까
란초/곽승란
내 살아서 사는 날이
뜨거운 멍울 남을 줄
단 한순간도 몰랐네
그저 그냥 평범한
삶이 행복했기에
더는 욕심이 없었다
날마다 살아가는
오늘 하루의 인생
온통 너의 그리움 뿐
그리운 내사랑아
가슴에 담은 널
내가 어이 해야 할까.
2019.6.20
잊을 수 있을까
란초/곽승란
내 살아서 사는 날이
뜨거운 멍울 남을 줄
단 한순간도 몰랐네
그저 그냥 평범한
삶이 행복했기에
더는 욕심이 없었다
날마다 살아가는
오늘 하루의 인생
온통 너의 그리움 뿐
그리운 내사랑아
가슴에 담은 널
내가 어이 해야 할까.
2019.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