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머물고 있는 너
란초/곽승란
아픈 맘 참아 낼 수 없어
그리움 감추지 못하고
왜 이리 보고 싶은지
밤마다 너를 부른다
가는 널 지켜주지 못한
후회로 남은 깊은 상처
세월이 흘러가면 아물까
이 가슴 못은 뺄 수가 없다
마음 속 깊게 자리한
내 예쁘고 귀여운 사랑
생각하고 또 생각나고
난 널 영원히 잊지 못할 거야.
가슴에 머물고 있는 너
란초/곽승란
아픈 맘 참아 낼 수 없어
그리움 감추지 못하고
왜 이리 보고 싶은지
밤마다 너를 부른다
가는 널 지켜주지 못한
후회로 남은 깊은 상처
세월이 흘러가면 아물까
이 가슴 못은 뺄 수가 없다
마음 속 깊게 자리한
내 예쁘고 귀여운 사랑
생각하고 또 생각나고
난 널 영원히 잊지 못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