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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쥬라기 박물관

승란 2020. 6. 1. 23:36


2020.5.31 일 일요일
손녀 민서 채빈 채아를 데리고
안면도 쥬라기 박물관에 다녀왔다
데리고 다니기 힘들어도
내리 사랑이라고
아이들이 좋아하니 기분이 좋다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꽉 찬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