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하늘 뭉게구름
봐라만 보아도
왠지 가슴시리다
저 멀리 아득히 먼 곳
그대 세월의 강
그리움 안고 흐르네
맑은 눈 동자
웃는 모습
아직 내 맘에 남았는데
떠가는 구름아
가는 바람 품에 안겨
추억 속 사랑에게 속삭여주련
그땐 정말 행복했노라고..
봐라만 보아도
왠지 가슴시리다
저 멀리 아득히 먼 곳
그대 세월의 강
그리움 안고 흐르네
맑은 눈 동자
웃는 모습
아직 내 맘에 남았는데
떠가는 구름아
가는 바람 품에 안겨
추억 속 사랑에게 속삭여주련
그땐 정말 행복했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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