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어둠이 드려진 하늘 가
유난히 반짝이는 작은 별
우리님 아침 길 밝혀주는
마음의 등불인가
태양
붉게 떠오르며
이슬처럼 영롱하게
햇살 받은 나목들
내 마음에 채워도
왠지 모를 허전함 밀려 오네
그대
어디에 있어도
서로 생각은 다르지만
미소로 느끼는 그리움
같을 수 있기에
나는 또 빛나는 별이 되어
세월로 가는 추억을 만드네
어둠이 드려진 하늘 가
유난히 반짝이는 작은 별
우리님 아침 길 밝혀주는
마음의 등불인가
태양
붉게 떠오르며
이슬처럼 영롱하게
햇살 받은 나목들
내 마음에 채워도
왠지 모를 허전함 밀려 오네
그대
어디에 있어도
서로 생각은 다르지만
미소로 느끼는 그리움
같을 수 있기에
나는 또 빛나는 별이 되어
세월로 가는 추억을 만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