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란초/곽승란
고운 꿈을 포기하고 어쩔 수 없는 인생 고개를
넘어 와 삶이란 크나큰 바다와 함께
아품과 즐거움 .까만밤 잠 못 이뤘던 날도
그리고 행복했던 날들 까지 지나고 나니
먼 이야기가 되어 있었습니다.
희로애락 속 시간은 그렇게 세월과 같이 흘러
어느새 지천명을 지나고 황혼길로 접어들 즈음
다시금 나를 되돌아 보니 허망하고 안타까워
시작한 글쓰기가 여기 이 곳에 머물러
좋은 글과 좋은 친구와 글 벗이 되어
배려와 이해와 사랑으로 보듬어 주는 따뜻함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소망하던 고운 꿈은 그맇게 무르익어 갔고
곁에서 지켜 보던 친구들이 용기를 주고
좋은 스승님께선 시인의 올바른 가르침을
주시어 드디어 소망하던 시인 등단을 하였지요.
고운님들과 인연이 이렇듯 저를 노력하는
사람으로 거듭나게 만들었습니다.
사랑하는 친구들 그리고 존경하는 스승님
모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글벗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노력하는 시인이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2014.7.22
란초/곽승란
고운 꿈을 포기하고 어쩔 수 없는 인생 고개를
넘어 와 삶이란 크나큰 바다와 함께
아품과 즐거움 .까만밤 잠 못 이뤘던 날도
그리고 행복했던 날들 까지 지나고 나니
먼 이야기가 되어 있었습니다.
희로애락 속 시간은 그렇게 세월과 같이 흘러
어느새 지천명을 지나고 황혼길로 접어들 즈음
다시금 나를 되돌아 보니 허망하고 안타까워
시작한 글쓰기가 여기 이 곳에 머물러
좋은 글과 좋은 친구와 글 벗이 되어
배려와 이해와 사랑으로 보듬어 주는 따뜻함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소망하던 고운 꿈은 그맇게 무르익어 갔고
곁에서 지켜 보던 친구들이 용기를 주고
좋은 스승님께선 시인의 올바른 가르침을
주시어 드디어 소망하던 시인 등단을 하였지요.
고운님들과 인연이 이렇듯 저를 노력하는
사람으로 거듭나게 만들었습니다.
사랑하는 친구들 그리고 존경하는 스승님
모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글벗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노력하는 시인이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2014.7.22